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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계공학과 에어로스페이스 직무
건동홍 기계공학과 4.19/4.5, OPIc IH, 인턴 경험 없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S R&D 동력과 LS 체계기술중에 고민중입니다. 경험은 ① DC모터·감속기·랙피니언 장치 사양 산정→기구설계→제작→센서/제어 연동→반복시험·문제수정(정밀 구조해석 X) ② 디자이너와 실제 부품 치수를 조율한 이동형 POC 구조/Layout 설계·구현(정밀설계 X) ③ 기어·축·키 계산 및 과설계 수정 수준의 감속기 설계(FEA X) ④ 12셀 배터리 모듈 열관리 프로젝트(MATLAB 열모델링→ANSYS 열해석 교차검증, 실제 Pack 설계·제작·시험 X) 둘다 근무지는 창원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동력쪽이 직무자체는 가까운듯 한데 실질적으로 깊이가 부족한 편이라서 고민이되네요. 체계라고 학사를 잘 뽑아줄지도 의문이긴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9.17
답변 6
- 컨컨설턴트 이선생PwC컨설팅코전무 ∙ 채택률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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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동력을 권합니다. 이유를 경험 매핑과 커리어 관점 두 가지로 나눠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가지고 계신 경험을 직무에 매핑해보면 답이 보입니다 적어주신 4가지를 분류하면 이렇습니다. - ① DC모터·감속기·랙피니언 사양 산정부터 기구설계, 제작, 센서/제어 연동, 반복시험까지 → 구동계 그 자체입니다. 동력과 정확히 겹칩니다. - ③ 기어·축·키 계산 기반 감속기 설계 → 역시 동력 영역입니다. - ④ 배터리 모듈 열관리 (MATLAB 모델링 + ANSYS 교차검증) → 전동화·하이브리드 파워팩 맥락에서 동력과 연결됩니다. - ② 디자이너와 부품 치수를 조율한 Layout 설계 → 이건 성격상 체계에 가깝습니다. 인터페이스 조율 경험이니까요. 4개 중 3개가 동력 쪽입니다. 지원 서류에서 스토리 일관성이 나오는 쪽이 어디인지는 명확합니다. 2. "깊이가 부족하다"는 걱정에 대해 학사 신입에게 기술적 깊이를 기대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실제로 보는 건 다릅니다. 평가자가 확인하는 건 "설계 → 제작 → 시험 → 문제 발견 → 재설계"라는 엔지니어링 루프를 한 바퀴라도 완주해봤는가입니다. ①번 프로젝트에서 사양 산정부터 반복시험과 문제 수정까지 다 도셨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흔치 않습니다. 대부분의 학부 프로젝트는 설계나 해석에서 끝나고 실물과 시험까지 가지 않습니다. 정밀 구조해석이나 FEA를 안 해보신 건 약점이 아닙니다. 게다가 ④번에서 MATLAB 열모델링을 ANSYS로 교차검증하셨으니, 해석 도구를 다뤄봤고 해석 결과를 검증할 줄 안다는 근거는 이미 있습니다. 자소서에서는 이 두 개를 묶어 "실물 검증 경험 + 해석 기반 검증 경험을 모두 보유"로 배치하세요. 3. 체계기술을 선택할 때 감안하실 점 체계기술은 요구도 분석, 인터페이스 정의, 형상·일정 관리, 시험평가, 협력사 기술 관리가 주된 업무입니다. 학사를 안 뽑는 직무는 아닙니다. 오히려 문서 작성력과 조율 능력이 중요해서 학위보다 성향이 더 맞아야 하는 자리입니다. 다만 신입 입장에서 두 가지를 미리 아셔야 합니다. 첫째, 초기 몇 년은 회의와 문서 비중이 높아 기술적 성취감을 느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둘째, 특정 기술 영역의 깊이가 쌓이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설계 직무로 돌아가기가 어렵습니다. 반대로 동력에서 몇 년 쌓은 뒤 체계나 사업관리로 넘어가는 경로는 상대적으로 열려 있습니다. 진로의 가역성 측면에서도 동력이 유리합니다. 4. 지원 전략과 준비 포인트 - 메인 소재는 ①번으로 잡으세요. 토크와 감속비를 어떤 근거로 산정했는지, 시험에서 어떤 문제가 나왔고 원인을 어떻게 좁혔는지, 재설계로 무엇이 얼마나 개선됐는지를 숫자와 함께 정리하시면 됩니다. - ③번의 "과설계 수정" 경험은 그냥 두지 마시고 중량 저감 또는 원가 절감 관점으로 포장하세요. 방산 분야에서 중량은 매우 민감한 지표라 이 관점을 가진 지원자는 인상에 남습니다. - 학점 4.19/4.5는 충분히 높고, OPIc IH도 기준 이상입니다. 인턴 경험이 없는 건 방산 신입 채용에서 결격 사유가 아닙니다. 대신 프로젝트 4건의 밀도로 채우시면 됩니다. - 근무지가 둘 다 창원이니 거주 의지는 미리 정리해두시고, 면접에서 물으면 흔들림 없이 답하실 수 있게 준비하세요. 지방 근무 수용 여부는 실제로 평가에 반영됩니다. 정리하면, 경험 정합성과 진로 확장성 모두 동력이 앞섭니다. 깊이 부족은 신입에게 요구되는 항목이 아니니 걱정 내려놓으시고, 완주한 프로젝트 하나를 깊게 파서 준비하시길 권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경험 구성만 놓고 보면 LS R&D 동력과가 조금 더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DC모터·감속기·랙피니언의 사양 선정부터 기구설계, 제작, 센서·제어 연동, 반복시험까지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동력계통에서 요구하는 구동계 이해와 문제해결 경험으로 연결하기가 좋습니다. 특히 ③의 기어·축·키 계산 경험까지 있어서 단순히 "기계공학 전공자라서 동력"이 아니라 실제 구동계 경험을 근거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깊이가 부족하다"는 점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학부 지원자에게 정밀 구조해석이나 실무 수준의 FEA 경험까지 요구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하나의 시스템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뒤 시험 과정에서 문제를 찾아 수정해본 경험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①을 제대로 풀어낸다면 "모터를 사용해봤다"가 아니라 요구조건 설정 → 부품 선정 → 기구설계 → 제작 → 제어 연동 → 시험 → 문제 개선이라는 개발 프로세스를 경험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반면 체계기술은 현재 경험 중 ①과 ②를 시스템 관점으로 확장해서 보여줄 수 있습니다. 특히 체계는 개별 부품의 상세설계보다는 여러 구성품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고 요구조건, 인터페이스, 성능, 시험 등을 종합적으로 보는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에 ①의 센서·제어 연동과 반복시험 경험은 연결할 수 있습니다. ④ 역시 배터리 열관리 프로젝트를 통해 시스템 성능과 해석 결과를 검증했다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체계기술은 지원자 입장에서 실제 업무 범위가 넓고 조직별 편차도 있기 때문에 "내 경험과 정확히 얼마나 맞는가"를 판단하기가 동력보다 어렵습니다. 학사라서 체계기술에서 불리할 것이라는 부분도 너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석사 우대가 있는 세부 직무라면 연구·해석 경험에서 차이가 생길 수 있지만, 학사 지원 자체가 부적합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히려 현재처럼 학점 4.19에 기계설계와 제작, 시험 경험이 여러 개 있다면 학부생으로서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개발 경험은 갖추고 있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동력 직무가 학사 수준에서 보여줄 수 있는 설계 역량을 가장 확실하게 어필할 수 있는 곳이라고 판단합니다. 가지고 계신 경험 중에서 1번의 모터와 감속기 사양 산정, 기구 설계, 센서 연동 시험 경험은 동력 직무에서 가장 선호하는 실무형 역량입니다. 비록 정밀한 구조해석이 빠져 있어 깊이가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으나, 학사 신입 채용에서 기업이 기대하는 수준은 완벽한 해석 전문가가 아닙니다. 사양을 직접 산정하고 제작하여 물리적인 문제를 수정해 본 일련의 프로세스 경험 자체를 훨씬 높게 평가합니다. 3번의 감속기 설계 계산 경험도 동력 직무의 기초 역량과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 4번의 열해석 프로젝트 역시 동력 장치의 발열 제어 관점에서 해석 툴을 다룰 줄 안다는 스펙이 됩니다. 반면 LS 체계기술은 전체 시스템의 인터페이스를 조율하고 일정을 관리하며 시험 평가를 주도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2번의 POC 구조 및 레이아웃 설계 경험이 체계기술의 조율 업무와 연관성은 있으나, 체계 직무는 보통 더 넓은 시야와 다양한 계통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므로 학사 지원자에게는 다소 어렵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체계 직무에서도 석사 이상을 선호하거나 유관 경력을 우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학사 학위와 학점 4.19라는 성실성, 그리고 직접 구동 장치를 설계하고 고쳐본 경험을 연결하기에는 동력 직무가 훨씬 수월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 1번과 3번 경험에서 부품 사양을 결정할 때 활용한 역학적 근거를 명확히 정리하십시오. 해석 툴의 부재를 걱정하기보다 설계 단계에서 허용 응력이나 안전율을 어떻게 고려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정밀 설계나 해석 부분은 입사 후 선배들과의 협업을 통해 배우겠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자소서를 채우시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작성해주신 경험만 놓고 보면 LS R&D 동력 쪽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모터와 감속기 사양 산정부터 기구설계, 제작, 센서와 제어 연동, 반복시험까지 해봤다는 점이 동력계 개발과 연결하기 좋습니다. FEA 경험이 깊지 않다는 이유로 지원을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학사 신입에게 중요한 것은 고도화된 해석 자체보다 설계 근거와 검증 과정입니다. 왜 해당 모터와 감속비를 선정했는지, 시험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했고 설계를 어떻게 수정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준비하세요. 감속기 설계 경험과 열해석 프로젝트도 보조 근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체계기술 역시 학사라는 이유만으로 배제할 필요는 없지만 현재 경험은 체계 요구사항이나 시스템 인터페이스 관리보다 동력계 부품 선정과 설계 및 시험 쪽에 더 선명하게 모입니다. 따라서 동력을 우선 검토하는 편이 경험을 설득력 있게 풀기 좋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경험만 보면 LS R&D 동력 쪽이 조금 더 자연스럽습니다. DC모터와 감속기 사양 산정부터 기구설계, 제작, 센서 연동, 반복시험까지 경험한 점이 동력계통 개발 과정과 연결하기 좋습니다. FEA 깊이가 부족하다는 이유만으로 지원을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학사 신입에게는 해석 전문성만큼 요구조건을 설계값으로 바꾸고 제작과 시험을 거쳐 문제를 수정한 경험도 중요합니다. 감속기 설계 경험까지 묶으면 직무 지원동기도 일관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체계기술도 구조와 Layout 설계, 타 분야 협업 경험을 활용할 수 있어 충분히 지원 가능한 방향입니다. 다만 현재 보유 경험으로 자소서와 면접에서 직무 적합성을 설명하기에는 동력 쪽이 더 수월해 보입니다. 깊이가 부족하다고 걱정하기보다 본인이 계산하고 설계한 근거와 시험 중 발생한 문제를 어떻게 개선했는지 정리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4.19라는 뛰어난 학점과 DC모터, 감속기, 기구설계 프로젝트 경험을 감안할 때 LS R&D 동력 직무에 지원하는 방향이 훨씬 적합합니다. 동력 직무는 모터 및 감속기 사양 산정과 기구 설계 경험이 직접적으로 연계되어 본인의 프로젝트 수행 이력을 가장 강하게 어필할 수 있습니다. 체계기술 직무의 경우 학사 지원자도 충분히 선발하지만 전반적인 시스템 통합과 요구사항 관리 위주라 본인의 기계설계 관련 역량을 어필하기에 동력 직무가 유리합니다. 프로젝트 수행 중 정밀 해석이나 실물 검증이 부족했던 부분은 면접 시 관련 이론 지식과 열의로 충분히 보완할 수 있습니다. 학점과 전공 핵심 프로젝트 경험이라는 확실한 무기를 바탕으로 동력 직무에 맞춰 자기소개서를 준비하시는 편을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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